후카사와 나오토 디자인,플러스마이너스 제로사의 2005년 second collection 신상품이 공식적으로 릴리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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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D Radio
알루미늄 철망의 전면 패널뒤로 하는 레드의 LED디스플레이는 고급스러움과 고전적인 옛날방식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으로 CD와 라디오 두가지 소스를 플레이 제품.
2.Hot Water Dispenser
기존의 전기포트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놓고 사용될만큼의 디자인이 고려되지 않다는 전제하에 주방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라도 진지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의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취지에서 생산된 제품.
3.Heater
원형의 전기히터로 제품의 표면재질이 Napping(천을 이루는 섬유를 긁거나 뽑아 천의 표면에 보풀이 일게 하여 천의 감촉을 부드럽게 하거나, 천을 두껍게 보이도록 하여 태를 곱게 하며, 때로는 보온력(保溫力)을 높이기 위한 가공법)이 붙어 있어 보여지는것 만으로도 따스함이 더한다.
4.Sole Bag
보통의 천으로 만들어진 가방을 바닥에 대면 밑창이 상하거나 긇힘이 생긴다는 점에서 착안해 학교에서 사용하는 실내화의 고무창을 가방 바닥에 접목한 제품.
5.Mesh Tarp Tote Bag
건축현장에서 공사중인 부분을 가리기 위해 사용되는 소재를 이용해 만든 토트백으로 색의 대비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 격자무늬가 모아래 현상을 일으켜 보는 이로 하여금 패턴의 다양함도 경함시킨다.
6.Treshcan
모서리에도 둘수 있는 쓰레기통
7.Petri Dish Ashtray
미생물 실험시에 사용되는 페트리 접시로 만든 재털이로 담배와 실험용기와의 유머를 자아내는 제품으로, 재털이 이외에 자잘한 잡동사니도 담을수 있다.
8.Chewing Gum Measure
껌과 같은 사이즈의 줄자로 쥐기도 손쉽고 포켓에 넣고 다니기에도 편리한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