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 09:29 (월)
Boomerang, 1인용 비행선
Boomerang, 1인용 비행선
  • 아이디어홀릭
  • 승인 2019.10.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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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merang, MMU(manned maneuvering unit), 부착식 인간조종장치, 유인이동장치라고도 한다. 그냥 쉽게 말해 1인용 비행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984년 2월 미국의 우주비행선 챌린저호의 우주비행사가 처음으로 이 장치를 짊어지고 생명줄 없이 자유롭게 우주유영을 하였다고 한다. 짊어지고. 위의 사진 역시 짊어지고의 상태를 크게 벗어나지는 못하였으나 뭔가 상당히 자유롭게 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왜냐면 우리는 이미 일본이나 해외의 수많은 애니메이션에서 이러한 1인용 비행선을 보았기 때문이다. 외형적으로 보기에도 상당히 현실적으로 보인다. 영화'그래비티'에서 처럼 아직은 생명줄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얀코디자인에 소개된 디자이너 Bruno Gauthier LeBlanc와 Dave Arredondo의 Boomerang은 최소한 조종사가 자신의 의지로 무언가를 할 수 있게 해 줄 것 같다. 상상력을 좀 더 발휘하자면 저 상태에서 트랜스포머처럼 멋진 비행선이나 로봇으로 변신하여 지구까지 무사귀환 하면 좋겠지만 당장은 거기까지는 무리일 것 같고 자신이 타고 온 우주선까지라도 자유롭게 돌아갈 수만 있어도 좋을 것 같다. 어쩌면 저걸 타고 달나라 여행을 갈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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