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 Young, PDF HAUS의 멋진 빈티지 킥보드(BMX), 킥보드를 사야 한다면 이런 킥보드를 타고 싶다. 딱 봐도 테크니컬하고 날렵하고 파워풀 해 보이는 그런 킥보드가 좋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필자는 이런 킥보드가 좋다. 여유와 낭만이 느껴지는 빈티지 스타일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좋다. 그러면서도 곳곳에 디지털의 혜택을 숨겨 놓았다. 속도나 재원 등 아직 알려진 것 아무것도 없다. 디자이너 이름일 것 같은 Chae Young와 디자인의 개발 과정이 잘 정돈되어 있는 소개자료만 있을 뿐이다. 제품화가 되기 위해서는 생산성과 수익성이라는 2가지 절대 과제가 해결되어야 하지만 누가 샘플이라도 만들어 줄 사람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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