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직업 리스트에 스툴도 포함해야 될 것 같다. 프랑스 디자이너 Harold Sangouard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강인하고 과묵한 표정을 잘 살려 헤드 스툴을 만들었다. 강철프레임과 강화유리 섬유를 이용하였으며 색상은 골드, 실버, 블랙, 핑크, 크롬 5가지가 있다. 자신의 얼굴이 누군가의 엉덩이에 깔린다면 썩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만 터미네이터의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잘 어울린다. via HA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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