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타면 자동으로 꺼지는 재미있는 촛대 Moment는 노르웨이 서해안 출신의 디자이너 Lars Beller Fjetland의 작품이다. 무쇠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추의 무게 중심을 이용한 제품으로 긴 초를 촛대에 꽂은 후 추의 바늘을 초에 꽂아 두면 서서히 타면서 바늘 부위가 녹으면 추가 내려가고 동시에 마개가 내려와 심지의 불을 끄는 구조다. 심플하고 재미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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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타면 자동으로 꺼지는 재미있는 촛대 Moment는 노르웨이 서해안 출신의 디자이너 Lars Beller Fjetland의 작품이다. 무쇠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추의 무게 중심을 이용한 제품으로 긴 초를 촛대에 꽂은 후 추의 바늘을 초에 꽂아 두면 서서히 타면서 바늘 부위가 녹으면 추가 내려가고 동시에 마개가 내려와 심지의 불을 끄는 구조다. 심플하고 재미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