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보이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d에서 새롭게 출시한 Animal Baran은 요리가 섞이는 것을 막기위한 일종의 칸막이다. 국내에서는 일식집이나 횟집에서나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보통은 사각형의 얇은 비닐 같은 것으로 되어 있으며 신선도를 강조하기 위해서 대부분 녹색이다. 그 Baran을 숲속의 동물처럼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다. 가격 324엔, 18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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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보이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d에서 새롭게 출시한 Animal Baran은 요리가 섞이는 것을 막기위한 일종의 칸막이다. 국내에서는 일식집이나 횟집에서나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보통은 사각형의 얇은 비닐 같은 것으로 되어 있으며 신선도를 강조하기 위해서 대부분 녹색이다. 그 Baran을 숲속의 동물처럼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다. 가격 324엔, 18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