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몽키의 foldio2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kickstarter에서 800%가까이 펀딩에 성공하였고 금액으로 약 4억에 가까운 성과를 올리고 있다. 소품 촬영용 박스인데 마그넷 원터치 방식으로 조립이 편리하고 내부의 상단에 LED가 있어 특별히 조명이 필요하지 않다. 또 접으면 손쉽게 휴대할 수 있어 이동이 자유로운 것도 장점이다. foldio1은 백팩에 들어가는 사이즈이며 foldio2는 조금 더 큰 사이즈다. 사진이 많이 필요한 개인이나 블로그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 국내 판매가가 해외 판매가 보다 낮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검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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