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이 있는 가정에서는 장기 여행시에 항상 고민에 빠진다 물고기 밥을 어떻게 하고 갈 것인지. 주위에 친척이 있다면 부탁할 수도 있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어항도 함께 가지고 가야할 수도 있다. Sushant Rajendra Darake의 새로운 콘셉트 디자인 Automated Fish Feeder는 그런 고민을 해결해 주고 나아가 물고기의 상태도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시간에 맞추어 셋팅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으로 직접 먹이를 주고 물려든 고기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고 한다. 기술적으로는 전혀 어려울 것이 없어 보이는데 문제는 가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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