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세콤과 가방업체 쿄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GPS 가 달린 가방을 선보였다. GPS는 세콤의 위치 안내 서비스와 연동되어 처리된다. 가방의 외부에 위치한 GPS는 탈착이 가능하여 벨트에 차거나 주머니에 넣을수 있게 되어있다. 위치 안내 서비스는 전화, 인터넷, 그리고 휴대폰으로 확인 가능하다. 안타깝게도 119로 전화를 걸어주는 기능은 포함되어있지 않다. 저작권자 © 아이디어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디어홀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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