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도코모/소니·에릭슨 「SO505iS」. 사이즈:51×110×25 mm(접을 때)133g.

컬러는 만다린 오렌지(사진), 플라티나 블랙, 허니 베이지이 라인 업 됐다

우리가 평상시, 가지고 다니는 아이템을 차례차례로 삼켜 가는 휴대폰. 주소장이나 스케줄장은 물론, 시계나 카메라도 대부분의 기종으로 열중한 것이 탑재되게 되어, 연내에는 IC카드에 의해, 지갑이나 정기권의 기능까지 넣으려(실제로 국내기종에서는 모네타칩을 탑재한 모토로라의 핸드폰이 유통중임) 하고 있다.

이만큼 여러가지 것을 수중에 넣어 온 휴대폰이지만, 의외롭게도 고전하고 있는 장르의 제품군이 있다. 그것은 오디오 플레이어다. 1979년에 워크맨 「TPS-L2」가 등장한 이후, 일본은 물론, 온 세상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가지고 다닌다」라고 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보급해, 완전하게 정착하고 있다. 음악을 기록하는 미디어도 카셋트 데이프가 CD에 옮겨져, DAT나 MD가 등장해, 최근에는 메모리 카드나 HDD를 이용한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가 인기다.

이 오디오 플레이어의 기능을 수중에 넣을 수 있도록, 휴대폰도 과거에 여러번, 메모리 카드를 이용한 오디오 플레이어에게 챌린지해 오고 있지만, 뜻밖의 일로 다른 기능(정도)만큼, 보급하기에 이르지 않았다.

예를 들어, 메가픽셀급의 카메라 부착 휴대폰을 구입한 유저로부터 「디지탈카메라를 갖고 싶었지만, 이것이라면 1대로 끝나는 와」라고 한 소리는 자주(잘) 듣지만, 「휴대폰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이제(벌써) MD는 필요없는거야」라고 하는 이야기는 그다지 (들)물었던 적이 없다. 신입학 시즌에는 휴대용 타입의 MD플레이어가 변함 없이 잘 팔리고 있어 휴대폰에 있어,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의 벽은 꽤 두꺼운 것 같다. 그러나, 작년이래, 카메라 부착 휴대폰이 메가픽셀화해, 메모리 카드 슬롯이 표준으로 장비 된 것으로, 다시 오디오 재생에 주목이 모여 있다.

이번 소개하는 NTT 도코모의 소니·에릭슨제 단말 「SO505iS」도 그 하나다. 메모리 카드를 이용한 오디오 플레이어 기능과 모바일 무비 기능을 탑재해, 「모바일 AV휴대폰」으로서 진화를 이루고 있다. 동사는 소니로서 단말을 개발하고 있었던 시대에 「SO502iWM」나 「C404S DiVA」등으로 메모리 스틱 워크맨의 기능을 수중에 넣어, 오디오 플레이어를 실현한 실적이 있다. 당시는 주목을 끌었지만, 유감스럽지만, 대히트에는 안되어, 그 후의 모델에게는 계승되어 있지 않다. 즉, 이번 SO505iS는 이전 소개한 au의 A5404S와 대등해, AV기능에의 return match이기도 한 것이다.

또, 소니·에릭슨제 단말이라고 말하면, 작년 발매된 SO505i가 「180о스타일」이라고 불리는 회전식 보디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번 SO505iS도 같은 스타일을 계승하고 있다. 그러나, 보디를 큰폭으로 슬림화 하는 것으로, 종래 모델보다 한층 매력적인 단말에 마무리하고 있다. AV기능을 할 수 있고 등도 보면서, 그 할 수 있고를 체크해 보자.

제품의 스펙(명세서)나 세세한 사양에 대해서는, NTT 도코모와 소니·에릭슨의 제품 정보 페이지, 「휴대폰 신제품 SHOW CASE」를 참고로 해 준다고 하여, 여기에서는 필자가 구입한 단말로 얻을 수 있던 인상을 중심으로 소개하자.

우선, 바디는 상술한 대로, 회전식의 「180о스타일」을 채용하고 있지만, 바디의 두께나 회전 기구, 버튼류등이 재검토되고 있어 전체적으로 다른 휴대폰으로 완성되었다고 하는 인상에 가깝다. 덧붙여서, 보디의 두께는 SO505i가 33 mm였는데 대해, SO505iS는 25 mm까지 슬림화 되고 있다. 이 25 mm라고 하는 수치는 최근의 꺾어 접어 휴대폰과 거의 동등하고, 실제로 가졌을 때의 인상도 거의 변함없다. 이만큼의 슬림화를 꾀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본체의 좌우 측면에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AV기능에의 조건을 보이고 있다.

본체를 닫은 상태의 좌측면에는 메모리 스틱 Duo 대응 슬롯, 우측면에는 평형연결기의 이어 폰 마이크 단자를 갖춘다. 배면 측에는 렌즈 커버 첨부 카메라를 장비 하고 있어, 카메라부옆에는 자신 촬영 등에 사용하는 「포토 밀러」,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에 편리한 「포토 라이트」를 갖춘다. 포토 밀러는 종래의 것보다, 한층 커지고 있다. SO505i에서는 숫자 패드부아래에 독특한 가동식 안테나를 장비 하고 있었지만, SO505iS에서는 거의 같은 장소에 내장되게 되어, 외형도 깨끗이 정리하고 있다. 회전 기구도 SO505iS에서는 숫자 패드부측이 회전부로 향해, 커브한 디자인이 되어 있었지만, SO505iS에서는 커브가 완만하게 되어, 단말을 연 상태의 각도가 플랫에 근처 되어 있다.

액정 디스플레이는 240×320 닷/26만색표시가 가능한 TFT 칼라 액정을 채용한다. SO505i에서는 표시 폰트의 엉성함이 매우 악평이었지만, SO505iS에서는 QVGA 사이즈에 맞춘 세밀한 폰트를 채용하고 있다. SO505i의 리뷰에서는 어려운 일을 썼지만, QVGA 사이즈의 액정을 탑재한다면, 역시, 최초부터 이 레벨의 폰트를 채용해야 할 것이다. 덧붙여서, SO505iS는 회전 기구를 채용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서브 디스플레이는 장비되어 있지 않다.

SO505iS가 종래의 SO505i에 비해, 외관상에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버튼류일 것이다.

소니 및 소니·에릭슨제 단말에서는 센터 슬쩍밀기가 채용되어 왔지만, 이번 SO505iS에서는 「디스크 슬쩍밀기」라고 불리는 새로운 기구가 채용되고 있다. 구조적으로는 결정 버튼과 방향 키를 조합한 부분의 주위에 원반상의 디스크를 장비 해, 그것을 회전시키는 것으로, 종래의 슬쩍밀기 다이얼과 같은 스크롤 동작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조작성은 약간 독특해, 약간이 익숙해지고를 필요로 하지만, 움직임 그 자체는 매우 경쾌한 인상이다. 오히려, 신경이 쓰이는 것은 내충격성일 것이다. 특히, 디스크의 아래 쪽 부분은 본체면보다 조금 나오고 있으므로, 너무 난잡하게 취급하지 않게 하고 싶다.

컨트롤 디스크 주위에는 우상으로부터 순서에［i모드］버튼,［전원/종료/응답 보류］버튼［마이 셀렉트］버튼, 좌측에는 위로부터 순서에［메일］버튼,［발신］버튼,［클리어］가 줄지어 있다. 숫자 패드부측의 레이아웃은 기본적으로 종래와 같아, 최하단에는［매너］버튼과［메모］버튼을 갖출 수 있고 있어 이것들은 컨텐츠나 메일 열람시에 한 획면단위의 스크롤 버튼이라고 해도 기능한다.

단말기를 닫은 상태의 우측면에는 카메라의 셔터 버튼, 매크로 촬영 전환 스윗치, 좌측면에는 슬라이드식의［락/라이트］키를 갖춘다. ［락/라이트］키로 락을 거는 것으로, 각 버튼의 오조작을 막을 수가 있다. 덧붙여서, 락 상태는 단말을 닫은 상태에서도 연 상태에서도 유효하게 된다.

카메라는 130만 화소 CCD를 채용해, 유리 렌즈에 의해, 온도 변화에 의한 핀트의 변화를 억제하고 있다. 종래의 SO505i에서는 배면의 슬라이드식 렌즈 커버를 열어도 카메라가 기동하지 않았지만, SO505iS에서는 렌즈 커버를 열면(자), 자동적으로 카메라 모드가 기동한다. 렌즈 커버를 닫아도 카메라는 종료하지 않지만, 설정 메뉴내에서 「오토 카메라 오프」를 설정하는 것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 종료시킬 수도 있다. 자신 촬영용의 포토 밀러도 한층 커지고 있어 SO505i보다는 사용하기 쉽게 되어 있다. 유저 인터페이스는 종래 같이, 소니의 Cyber-shot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본뜬 것을 채용하고 있어 요코 촬영 스타일로 지었을 때에 디스크 슬쩍밀기의 아래 쪽에 위치하는［메일］버튼으로 기동한다.

촬영할 수 있는 정지화면 사이즈는, 「1280×960 닷」 「640×480 닷」, 320×240 닷의 「대수화면」, 288×352 닷의 「i쇼트(L)」, 120×120 닷의 「i쇼트(S)」의 5 종류로부터 선택할 수가 있다. 메일에는 이용할 수 없지만, 동영상 촬영에도 대응하고 있어, 160×112 닷의 「표준：없는들인가」라고 320×240 닷 「표준：대화면」의 2 종류로부터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촬영시의 기능으로서는, 최대 16배 25 단계의 「줌」, 최대 4매의 「연사」, 야경의 촬영에 적절한 「야경 모드」, 약 10초 후에 촬영하는 「셀프타이머」, 네가티브나 세피아를 선택할 수 있는 「픽쳐 효과」, 촬영 일시를 찍어 붐비는 「일자 설정」, 옥내외나 형광등등에서 선택할 수 있는 「화이트 밸런스」, 화면 중앙에 밝음을 맞추는 「스포트 측광」, 화상의 밝음(노출)를 13 단계에 조절할 수 있는 「EV보정」등이 준비되어 있다. QR코드 및 JAN 코드에 대응한 바코드 리더의 기능도 탑재되고 있어 약 12 cm까지 모일 수가 있는 「매크로 촬영」에도 대응한다.

촬영한 화상은 메모리 스틱 Duo 및 본체 메모리에 보존할 수 있어 엄지손가락 첨부의 4 화면 및 9 화면 표시, 일람표시로 확인할 수가 있다. 촬영한 화상은 프레임의 것이나 스탬프, 텍스트 스탬프의 붙이기, 회전, i쇼트 사이즈에의 샘플등을 할 수 있다. SO505iS가 종래의 SO505i와 가장 다른 것은, 모바일 무비와 Music 패널에 의해, AV휴대폰으로서 진화를 이룬 점이다. 특히, 첫머리에서도 접한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기능은, 카메라 부착 휴대폰으로 탑재예가 많아진 메모리 카드를 보람있게 쓰는 것으로서 주목받는다.

우선, 모바일 무비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이전에 소개한 au전용 단말 「A5404S」라고 거의 같은 사양이 되어 있다. 소니의 텔레비젼 「WEGA(베가)」나 메모리 스틱 비디오 레코더 「PEGA-VR100K」, 모바일 AV뷰어 「MSV-A1」등으로 녹화한 데이터를 메모리 스틱 Duo에 보존해, SO505iS상에서 재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가장 간편한 녹화 환경은 메모리 스틱 비디오 레코더 「PEGA-VR100K」이지만, 모바일 무비는 소니로서의 컨셉이기 (위해)때문에, VAIO나 PSX로 녹화한 데이터의 활용에 대해서도 검토되고 있다.

SO505iS의 모바일 무비가 A5404S와 다른 것은, A5404S가 유일, 대응하고 있는 「장시간」모드에 가세해 한층 고화질의 「표준」모드에도 대응하고 있는 점이다. A5404S의 리뷰에서는 「단말상에서의 재생이라면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PC상에서 동작하는 QuickTime 플레이어에서의 재생은 조금 어렵다」라고 하는 코멘트를 말했지만, 표준 모드에서는 단말상에서의 재생은 물론 문제 없고, PC상에서의 재생에서도 브로드 밴드전용 컨텐츠에 가까운 레벨의 퀄리티가 확보되고 있다고 하는 인상이다.

Music 패널은 음악 데이터를 재생하는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로, 소니가 추진하는 저작권 보호 기술 「OpenMG」 「MagicGate」를 이용한 ATRAC3 형식의 음악 데이터를 재생할 수가 있다. ATRAC3 형식의 음악 데이터는 음악 CD로부터의 기록, 멀티미디어 철도 매점 단말로부터의 다운로드, 음악 전달 서비스로부터의 다운로드등으로 입수할 수가 있다. 음악 데이터를 가장 간편하게 입수할 수 있는 것은, PC상에서 동작하는 대응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음악 CD로부터 ATRAC3 형식의 음악 데이터를 생성하는 방법이다. 구체적인 어플리케이션으로서는, 소니의 VAIO에도 인스톨 되고 있는 「SonicStage」(Ver. 1.5이상)을 들 수 있다. 아마 ATRAC3 형식에 대응한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지만, 유감스럽지만, 동작 확인 정보는 아나운스되어 있지 않다.

음악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는 미디어는, 메모리 스틱 Duo중, 저작권 보호 기술의 MagicGate에 대응한 것에 한정되어 있어 종래의 SO505i 등에 부속되어 있던 노멀의 메모리 스틱 Duo에 음악 데이터를 보존할 수 없다(카메라의 화상등의 보존은 가능). PC와의 사이에 음악 데이터를 전송 하는 체크인·체크아웃의 작업에도 MagicGate 대응의 메모리 카드 리더·라이터가 필요하게 된다.

동사가 판매하는 MagicGate 대응 메모리리다·라이터 「MSAC-US30」에는, SonicStage가 동고 되고 있으므로, ATRAC3 형식의 음악 데이터를 생성하는 환경이 없는 유저는 이것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민첩할 것이다. 덧붙여서, 음악 데이터의 연속 재생 시간은 약 4시간이 되고 있다.

모바일 무비와 Music 패널에 의해, SO505iS는 음악이나 비디오를 즐길 수 있는 「AV휴대폰」이라고 된 것이지만, 하나 유감스러운 일이 있다. 그것은 SO505iS가 이만큼 여러가지에 활용할 수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대응하는 메모리 스틱 Duo가 최대 128 MB까지의 것에 한정되어 있어 대용량의 메모리 스틱 PRO Duo를 이용할 수 없다고 하는 점이다. 모바일 무비의 장시간 모드에만 대응해, 오디오 플레이어 기능을 가지지 않는 A5404S가 대용량 미디어가 있는 메모리 스틱 PRO Duo에도 대응하고 있는 만큼 후회해진다.

128 MB의 메모리 스틱 Duo에는, ATRAC3 형식의 음악 데이터라면 음악 CD로 2매분 , 모바일 무비라면 약 2시간의 데이터, 1280×960 닷의 화상이라면 약 590매를 기록할 수 있다. 실용적인 시추에이션을 생각했을 경우, 음악 데이터는 음악 CD로 2매분 정도는 가지고 다니고 싶을 것이고, 모바일 무비도 1시간분 정도는 기록해 두고 싶다. 카메라로 동영상이나 정지화면을 촬영하는 일도 있을 것이고, 주소장도 백업 해 두고 싶다. 그러나, 이러한 요구를 밸런스 좋게 가지고 다니려고 하면(자), 최대 128 MB까지 밖에 라인 업되어 있지 않은 메모리 스틱 Duo에서는, 분명하게 용량 부족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물론, 복수의 미디어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손이지만, 1매로 몇가지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 그 메모리메디아이며, 좀 더 대용량의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자로 했으면 좋은 곳이다. 꼭 차기 모델에서는 256 MB이상의 미디어가 라인 업 되고 있는 메모리 스틱 PRO Duo에의 대응을 기대하고 싶다.

*전체적인 리뷰기사중 내부 인터페이스에 관한 내용은 국내 실정상 삭제하였습니다.

자료 번역＞Watch im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