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현수막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디자이너는 종종 본적이 있지만 버려진 박스를 이용한 디자이너는 처음인 것 같다. carton-f.com을 운영하는 디자이너 FUYUKI SHIMAZU는 자신의 직업을 `골판지 줍는 사람`이라고 한다. 2009년부터 전세계를 돌며 골판지를 줍고 그것을 이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이디어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디어홀릭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