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다니는 시계로 잘 알려진 Nanda Home에서 Toymail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장난감 메일박스를 출시한다고 한다. 스마트폰의 APP을 통해서 메시지를 보내고 Toymail에서 듣고 반응할 수 있다고 한다. 온통 비주얼이 천지인 세상에서 소리만 나는 박스에 얼마나 관심을 보일지는 의문이다. 저작권자 © 아이디어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디어홀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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