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가, 영화감독, 작가 등 독특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미래를 그리는 진화된 종이를 출시했다. 아직은 예판 중인데 의외로 반응이 뜨거운 편이다. enchantMOON이라는 제품으로 특별한 UI가 없다. 카메라를 작동하고 싶으면 화면에 카메라라고 쓰면 작동이 된다. 7월 말부터 예약고객에게 배송이 된다고 한다. 가격 39,800엔 저작권자 © 아이디어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디어홀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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