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대예술가 무라카미 다카시의 인형"미스Ko2"의 축소판이 31일 도쿄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인형 메이커 가이요도의 창립4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전시됐다. 가이요도가 제작한 무라카미의 대작 "미스ko2"는 작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56만7천500달러(약 6억4천7백만원)에 거래되었다. AFP연합 저작권자 © 아이디어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디어홀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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