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사에서 세계최초로 얇기(0.3mm)의 배터리를 개발했다. 보통의 배터리처럼 화학재료나 인체에 유해한 금속재료가 아닌 유기물로 이루어져 말아 접을수도 있고 옷감에도 붙일수 있는 이 전지는 미래의 스마트 카드나 RFID디바이스혹은 인텔리전트페이퍼등에 사용될수 있으며 30초정도의 빠른 재충전시간을 가지고 있다.이 새로운 배터리의 개발로 인해 컨셉제품에서나 구경할수 있었던 진정한 포터블 디바이스인 웨어러블 컴퓨터를 현실에서 곧 접할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