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8 09:52 (화)
WALKCAR, 드디어 6월9일 출시!
WALKCAR, 드디어 6월9일 출시!
  • 아이디어홀릭
  • 승인 2020.06.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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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펀딩으로 세상에 처음 알려진 cocoa motors의 WALKCAR가 6월 9일 드디어 출시되었다. 일본내 판매가격은 198,000엔(한화 약220만원)이다. 노트북처럼 "가방에 넣어 휴대할 수 있는 개인용 모빌리티"를 추구하는 "WALKCAR"는 지난 2015년 펀딩을 시작으로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모았으나 출시가 계속 늦어졌다. 정확하게는 13개국으로부터 약 7800대의 선주문을 받은 상태였다고 한다. 유명한 킥스타트의 릴리드론처럼 사기 논란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에서 6월 9일 실제 판매가 시작되어 모든 우려를 뒤로 하고 다시한번 무대의 전면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제품의 사이즈는 346×215×74mm(가로×세로×높이)로 13인치 노트북 정도의 크기다. 무게는 2.9kg, 4륜구동을 지원하고 시속 16km로 달릴 수 있다. 내장된 센서로 탑승자의 무게이동을 감지하여 전후좌우(정확하게는 좌회전, 우회전)로 이동을 하며 하중이 사라지면 바로 멈춘다. 속도는 16km/h (스포츠 모드), 10km/h (일반 모드)를 지원하고 경사 10도의 오르막 주행이 가능하다. 내장된 배터리로 스포츠 모드에서는 5km, 일반모드에서는 7km의 주행이 가능하다. 탑승 중량은 30kg에서 최대 80kg까지다. 킥보드로 큰 부피 때문에 지하철이나 버스 탑승이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 같은데 중고경차 한 대 값의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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