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0 10:28 (수)
"PROJECT ORIS", 프로젝트 X-BOX
"PROJECT ORIS", 프로젝트 X-BOX
  • 아이디어홀릭
  • 승인 2020.04.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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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ORIS", 엑스박스에 프로젝트를 달자는 디자이너 Joseph Dumary의 재미있는 제안이다.  동영상을 보면 2500lm의 밝기에 8K의 고화질을 지원하고 360도 서라운드 시스템에 음성AI까지 지원하는데 이대로만 출시가 된다면 지금까지 없던 디자이너의 말처럼 소니의 플스를 업어칠 수 있는 "괴물 콘솔"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지문 인식이 되는 콘트롤러는 본체 가까이에 두면 알아서 무선 충전까지 지원이 된다고 한다. 할 수 있는 상상은 다한 것 같다. 휴대용? 까짓 못할 것 있나? 내부에 20000mAh의 고용량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야외에서도 8K의 고화질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게임을 할 수 있다고 한다.(물론 이 상상은 디자이너가 아니라 필자의 상상이다.)

디자인이라는 세계는 이래서 재미있는 것 같다. 마음 먹은 대로, 생각 가는 대로 표현하고 만들 수 있다는 것, 구배가 어떻고, 조립성이 어떻고, 원가가 어떻다는 간섭이 섞이는 순간 디자인은 죽는다. 그래서 디자이너는 현실적인 감각보다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 우선이다. 그걸 현실과 타협하여 시장에 내 놓는 역할은 기술자들이 해결하면 될 것이다.

다시 "PROJECT ORIS"으로 돌아가서 이야기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 제안을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알 수 없지만 열처리만 잘 된다면 프로젝트 콘솔을 못 만들 것도 없을 것 같은데, 그 많은 기능을 다 넣고 가격이 얼마가 될지 걱정이 앞선다. 물론 필자는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참고:Yanko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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