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으면 사회적거리를 두기 위해서 재택근무를 택하고 있다. 덴마크의 가구전문회사인 Stykka 역시 3월 12일부터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더 쉽게, 더 저렴하게 근무환경을 구축하고 필요한 경우 더 빠르게 위치를 이동할 수 있는 책상을 디자인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빠른 시일 안에 제품화를 하였다. 재료는 골판지를 사용하였다. 도면을 공개하여 DIY로 직접 제작할 수도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85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DIY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배송 가능 국가가 영국, 독일, 덴마크, 스웨덴 등 주변국에 한정 되어 있다.
사이즈: 1200x620x750mm 무게: 3.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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