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을 좀 더 깔끔하고 편리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큰 칼로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껍질 표면까지 게걸스럽게 먹어야 시원하고 맛있어 보일 수도 있지만 누구나 한 번쯤 껍질에 닿을 무렵 비슷한 갈등을 한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양 뽈에 국물을 묻혀가면서 이걸 먹어야 하나? 껍질이 하얗게 드러나게 먹어야 하나? 대충 먹어야 하나? 뭐 이런 것들 말이다. 이탈리아 IPAC의 ANGURELLO를 이용하면 이런 걱정없이 깔끔하고 편리하게 수박을 먹을 수 있다. 가격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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