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 꽃병을 달 수는 없을까? 부드러운 PVC소재를 이용하여 만든 +d의 새로운 제품 Kaki는 유리나 매끄러운 벽면에 붙일 수 있는 미니 꽃병이다. 여러 번 떼었다붙일 수 있고 떨어져도 깨질 염려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투명, 블루, 브라운의 3가지 색상을 갖추고 있고 바닥은 투명이다. 작은 어항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면 좋겠다. 가격 1,6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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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꽃병을 달 수는 없을까? 부드러운 PVC소재를 이용하여 만든 +d의 새로운 제품 Kaki는 유리나 매끄러운 벽면에 붙일 수 있는 미니 꽃병이다. 여러 번 떼었다붙일 수 있고 떨어져도 깨질 염려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투명, 블루, 브라운의 3가지 색상을 갖추고 있고 바닥은 투명이다. 작은 어항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면 좋겠다. 가격 1,6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