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시작된 slinkachu의 스트리트 미니어처가 드디어 앤트맨을 만났다. 개미는 진짜 개미를 잡아서 사용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갈 정도로 날개나 발 등이 정교하다. 보통의 slinkachu의 작품들은 약간의 반전을 담고 있는데 이번 앤트맨의 경우 반전보다는 사실감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마치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연출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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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시작된 slinkachu의 스트리트 미니어처가 드디어 앤트맨을 만났다. 개미는 진짜 개미를 잡아서 사용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갈 정도로 날개나 발 등이 정교하다. 보통의 slinkachu의 작품들은 약간의 반전을 담고 있는데 이번 앤트맨의 경우 반전보다는 사실감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마치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연출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