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kickstarter에서 펀딩을 시도하여 실패를 맛 본 xCraft의 PhoneDrone이 많은 부분을 개선하여 PhoneDrone ETHOS라는 새로운 제품으로 2차 시도를 하고 있다. 일단 출발은 좋다. 5일도 지나지 않아서 목표금액을 달성하였다. 목표 금액을 낮추어서 성공을 하였는지 제품 개선의 효과를 보고 있는지는 최종 금액이 나와 봐야 알겠지만 처음 분위기로는 두 가지 다 성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 것은 자신의 폰을 사용하다 사고라도 나면 무엇으로 구조 요청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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