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 아이템이 Monkey Business의 디자이너 Naama Agassi에 의해서 출시되었다. Nature Sabre-sword creator라는 제품인데 쉽게 말해 손보호대 정도라고 보면 된다. 40대~50대라면 단박에 어디에 사용하는 것인지 알아볼 것이며 "저게 있었다면 정말 멋졌겠다"는 생각들을 할 것이다. 물론 그때 형편으론 있어도 살 수 없었겠지만 형태로 보아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 수도 있었을 것 같다. 물론 좀 귀찮기는 했지만 비료포대를 접어서 사용하기도 했었지만 이것처럼 간지가 나지는 않았다. 캠핑갈 때 가져가서 아이들과 한번 놀아보는 것은 어떨까? 가격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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