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물건을 보자기에 싸듯이 발을 감싸는 새로운 개념의 신발, Furoshiki Shoes는 이탈리아 브랜드 VIBRAM의 일본인 디자이너 Masaya Hashimoto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 동양인 그것도 보자기 문화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생각해 낼 수 없는 멋진 제품이다. 신발 사이즈를 지금보다 많이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볼의 넓이나 발등의 높이에 상관없이 대부분이 발에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모든 사람의 마음까지 맞출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가격 17,064엔. 아이포터 직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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