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nPongPutt, 던롭 스포츠에서 8월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골프 퍼터 연습기다. ping-pong이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친 볼이 고무줄의 탄력으로 다시 돌아오는 제품이다. 앞뒤의 넓이가 다르기 때문에 난이도 조정을 할 수 있고 건전지를 교환할 필요가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볍고 부피가 작아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테니스의 벽을 이용한 연습 방법을 보고 골프도 저렇게 연습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가격 3,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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