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면 팬티, 자세히 보면 머리띠 pantsu shushu. 일본의 hirota to pochi라는 곳에서 7월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재미있고 엽기적인 머리띠다. 총 3가지 색상과 레이스가 부착된 팬티형 머리띠로 풀어서 그냥 두면 인형 팬티처럼 작지만 머리를 묶거나 팔찌처럼 장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 756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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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팬티, 자세히 보면 머리띠 pantsu shushu. 일본의 hirota to pochi라는 곳에서 7월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재미있고 엽기적인 머리띠다. 총 3가지 색상과 레이스가 부착된 팬티형 머리띠로 풀어서 그냥 두면 인형 팬티처럼 작지만 머리를 묶거나 팔찌처럼 장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 756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