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는 삼각형 자전거 스트라이다를 닮은 작고 귀여운 전기 자전거가 출시 준비 중이다. kickstarter에서 펀딩 중인 이 제품은 아직 27일이 남았지만 벌써 목표금액을 넘었다. 12kg에 12km/h의 속도를 낼 수 있고 한번 충전으로 25km를 갈 수 있으며 충전 시간은 2.5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당연히 패달을 이용한 수동조작도 가능하다. 전기 자전거 치고는 무게도 가볍고 구조도 획기적이다. 출시는 8월 3일에 정식으로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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