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가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 일본에는 많은 맥주회사들이 있고 또 그들마다 각기 자신들의 맥주를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과 기구들을 연구하고 있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참 좋은 일인 것은 맞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전용"이라는 것이다. 기술이 되었든 로고가 되었든 말이다. 그래서 그 틈새를 공략하는 제품들이 종종 출시되고 있는데 그린하우스에서 만든 Stand Beer Server도 그런 제품 중에 하나이며 기능만 놓고 본다면 최고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330ml~500ml까지 제조사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배터리 타입이라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초당 4만번 진동하는 초음파를 이용해 미세한 거품을 생성하여 맥주 맛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도 장점이다. 가격 7,980엔 아이포터직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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