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곳, 그곳이 어디든 사무실이 된다. 아이디어상품 전문 제조업체 be-s에서 새롭게 출시한 nomad suitcase는 평소에는 여행용 캐리어처럼 끌고 다니다 책상이 필요하거나 작업 공간이 필요한 경우 즉석에서 펼쳐서 책상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10kg까지 지탱할 수 있는 상판과 80kg까지 지탱할 수 있는 의자가 수납되어 있다. 바퀴는 잠금장치가 있어서 사용 중 무너지는 것을 막아준다. 아이디어는 재미있으나 과연 평소환경에서 과연 얼마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을까 의문이다. 가격 36,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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