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10:26 (수)
나는 오늘도 날아오르기 위해 신발을 신는다, shoeperhero
나는 오늘도 날아오르기 위해 신발을 신는다, shoeperhero
  • 관리자
  • 승인 2015.05.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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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과 일본에 기반을 둔 디자인회사 Duncan Shotton Design Studio는 재미있고 위트가 넘치는 소품을 주고 개발한다. 피노키오의 튀어나온 코를 이용해 압정을 만들기도 하고 연필을 깎을 때 무지개가 피어나는 것처럼 만든 rainbow pencils도 재미있다. shoeperhero는 Shoes와 Surperhero를 합성한 재미있는 제품명으로 구둣주걱의 이름이다. 슈퍼맨이 망토를 휘날리며 구름을 뚫고 날아오르는 모습을 그대로 형상화하여 제품으로 만든 것이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다. 가격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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