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te: Levitating Light, 말 그대로 공중부양 조명이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활동하는 발명가 Simon Morris의 작품이다. 그는 16살 때부터 공중부양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하였으며 15년이 지난 지금 나이키 신발까지도 부양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한다. 선이 없는 전구를 올려두면 은은한 조명으로 바뀌며 5V의 전류가 공급되어 휴대폰 충전도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 미국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이며 8만불 모금에 28일을 남겨두고 약 7만불이 모급되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참여해 보자. 아이포터 직구로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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