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을 위해서 제거하는 꼭지나 줄기를 더욱 맛있고 자연스럽게 먹기 위해서 다시 붙인다??? 이 역설적인 상황을 야기한 제품은 바로 일본 +d의 Hetatsuki와 Hetayoji라는 제품이다. Hetatsuki는 쏘시지 미니 튀김에 꽂으면 새로운 과일이 탄생하고 송편이나 인절미에 꽂으면 역시 새로운 꽂치 탄생하게 된다. Hetayoji는 딸기나 방울 토마토에 꽂으면 금방 딴 것처럼 싱싱함을 느끼게 해 준다. 가격 Hetatsuki 540엔, Hetayoji 756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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