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Eun-ji
Jeong & Na-young Kim가 제안한 잘라서 사용하는 파스, Rolling Patch는 원하는 길이만큼 자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허리 전체를 두를 수도 있고 다리를 감쌀 수도 있는 것은 파스를 사용하면서 느껴던 불편함을 해소해 줄 것 같다. 콘셉트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풀어야할 문제들이 있는 것 같은데 쉬워보이지는 않지만 재미있는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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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Eun-ji
Jeong & Na-young Kim가 제안한 잘라서 사용하는 파스, Rolling Patch는 원하는 길이만큼 자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허리 전체를 두를 수도 있고 다리를 감쌀 수도 있는 것은 파스를 사용하면서 느껴던 불편함을 해소해 줄 것 같다. 콘셉트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풀어야할 문제들이 있는 것 같은데 쉬워보이지는 않지만 재미있는 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