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플러스의 밴드게이트가 말이 많은데 네덜란드의 통신회사 KPN에서는 아이폰6플러스의 밴드게이트를 극복하기 위해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Pocket too samll? Upgrade to Pocket Plus.(주머니가 작다면 주머니를 업그레이드 하라.) 실제 아이폰 판매장을 자전거 수레를 이용해 이동하면서 구입자의 바지 주머니를 측정한 후 작다면 재단사가 즉석에서 주머니를 새롭게 달아주는 서비스다. 수선할 동안 가운을 입고 기다리면 된다. 멋진 이벤트다! 갤럭시 노트4의 틈새 게이트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까?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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