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임이 생기거나 바쁜 일정으로 빨래를 못하였다면 Swash의 Swash Clothing Care System를 고려해 보자. 10분 만에 빠르고 신속하게 집에서 드라이크리닝을 할 수 있다. 10분이면 충분하기에 시간도 절약되고 개당 약 0.58$의 캡슐 세재로 돈도 절약하고 무엇보다 직접 하니 옷감의 손상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세탁기 자체를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줄줄이 비엔나처럼 옷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매일매일 잘 다려진 옷을 입는 다는 것은 보는 사람도 입는 사람도 기분 좋은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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