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색다른 키 수납 방법은 없을까?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는 방법은? Coolmaterial에서 판매하는 Magnetic Key Target를 사용하면 한 번에 해결될 수 있다. 다트를 하듯이 던져서 키를 홀더할 수 있고 어디에 있는지 찾아 헤맬 필요도 없다. 국내는 비밀번호나 지문인식이 많이 퍼져있어 상대적으로 사용할 일이 적지만 여전히 키는 생활의 중요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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