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0 10:28 (수)
MR-200
MR-200
  • 아이디어홀릭
  • 승인 2005.07.1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P4플레이어 MR200은 주머니속에 꼭들어가는 소형사이즈면서도 버튼 인터페이스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전면의 디스플레이 위쪽 측면으로는 볼륨버튼과 레코딩버튼(Mode버튼으로도 사용) 그리고 모든 버튼의 사용을 무효화하는 홀드버튼이 준비되어 있으며, 그 반대편 측면에는 메뉴(오랫동안 누르고 있으면 폴더검색의 전단계로 이동)네비게이션 그리고 구간반복및 음장조절버튼 그리고 그 옆으로는 곡탐색및 플레이 일시정지를 실행할수 있는 휠버튼이 위치해 있다. 오른쪽 측면에는 MP3플레이어나 소형 디디털 카메라 같은 휴대기기에 주로 사용하는 5핀짜리 2.0 USB포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반대편 측면에는 스테레오 이어폰 포트를 통한 훌륭한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는데 내장스피커의 기능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MP3(WMA/OGG)는 물론 JPEG 이미지 감상, 라디오및 MP4의 동영상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게다가 본체에는 마이크단자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내장메모리가 허락하는한 음성이나 외부의 소리를 파일단위의 MP3로 저장할수 있어 휴대용 레코더로의 활용도 가능하다.





USB2.0인터페이스의 채용으로 초당20MB의 대용량 파일전송도 빠르게 해낼수 있어 외부 저장장치로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 USB단자에 꽂으면 곧바로 외부장치로 인식하고 각종 미디어파일등을 드레그해 장치에 카피해주기만하면 된다. 내장 리튬이온베터리를 사용하며 PC에 USB로 연결하면 충전이 곧바로 진행된다. 별도의 AC어답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궂이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아니리면 USB를 연결해 충전할수 있는 어답터(좀더 빠르게 충전됨)는 별매로 구입해도 무방하다.





특히 측면의 메뉴버튼이나 스피드 조절까지 가능한 기능버튼들이 한손에 쥐고도 측면으로 준비된 버튼들을 손쉽게 한손으로 모두 조작이 가능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전후 곡의 선택이나 세부기능의 선택은 상하로 또는 가운데를 누르면 휠버튼이 대부분의 기능들의 셋팅을 해결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컬러로 표시되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에는 베터리의 상태나 재생시간, 폴더및 파일명, 이퀄라이져, 볼륨등을 모두 표시해주어 사용자가 현재의 재생상태를 한눈에 알기쉽게 해준다.






mr200의 외관은 휴대폰 같은 고급 유광코팅처리로 인해 손때나 기름등에도 손쉽게 관리할수 있으며, 특히 가방속이나 주머니속 휴대할 경우 다른제품들과의 마찰에도 제품의 상처나 고장에 대한 별다른 걱정없이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아침의 출근길이 무료하다고 생각된다면, MR200은 잠시라도 버라이어티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갈급하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