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이 계속되고 있어 뜸해진 요즘, 유래없는 건강붐으로 밤낮으로 조깅이나 싸이클링,인라인등을 즐기시는 분들이 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종종 눈에 들어온다.
특히 예전보다도 눈에 띄는 현상중 하나가 보다 본격적인 복장으로 이런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는 것이다. 몸빼스런 복장으로 모든 운동을 일관했던 내 어머님의 경우를 보더라도 이젠 산보나 워킹을 위해서 요즘은 멋들어진 운동복 부터 구비하려 했던 것이 내기억속에 있는 것을 보면 명백해진다.
더욱이 10년 전만 하더라도 인라인 하나만 사면 그걸로 끝이였다. 그러나 요즘은 영화속 미국아이들 처럼 각종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즐기시는 분들이 더 많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도 이젠 일상적인 안전사고에 대비하시는 분들이 늘었다는 증거라 할수 있다.(자전거는 그냥 타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지만)
아무튼 이런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멋들어진 아이템이 토시바에서 발매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 웨어러블스타이다. 일단 야간에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안전용구라는 사실은 제품의 첫인상으로 보면 명백해보이기는 하지만 단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종래의 여타 안전용구보다는 보다 감각적으로 디자인된 이 웨어러블스타는 팔찌나 목걸이와 같은 악세사리 감각으로 제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좀더 다른 아이디어 포인트라 할수 있다.
그래서 보다 스타일리쉬하게 디자인된 형태와 감각적인 실버메탈의 소재가 이 제품을 단순 안전용구를 벗어나게 하는 힘을 보여준다. 즉,그것은 사용자의 쓰임새에 따라 다른 용도의 악세사리로 변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멋진 디자인에 2종류의 LED의 발광모드(연속점등과 연속 점멸)을 생각하면 일단 무도회장에서 쓰일수 있는 폼나는 악세사리로의 응용이 있다.
이 제품에 대한 좀더 재미난 사용방법은 바로 필자가 그리는 다양한 사용자 시나리오다. 자 그럼 어떻게 쓰일수 있는지 한번 상상해 보자, 1. 그와의 무드좋은 저녁식사...촛불하나와 당신의 목과 손목에는 웨어러블스타가..섹시하게 빛을....2.콘서트장...야간 경기장 앞에서....분위기를 더욱 업시켜주는... 3. 밤낚시터에 따라온 아이들이 내시야 안에 있다는 것을 항상 확인하고 안심하고 싶을때
4. 블라인드 데이트를 할때, 5. 007식의 접선을 원할때, 6. 울트라맨 놀이할때 7. 애견산책 시킬때 강아지의 안전위해 목에 걸수도 있고, 또한 우리 바둑이를 더욱 멋지게 보이게 할수도 있다. 8. 새벽,야간에 스키나 보딩을 위한 안전거리 유지표시기로 혹은 때로는 멋지게 보이게하는 악세사리로 이밖에도 유저의 사용방법에 따라 무궁무진한 사용처를 만들수 있다.
자 그럼 당신이라면 이제품을 어떻게 쓰고 싶으신가요?
 | TOSHIBA BATTE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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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6001, 6002, 6003, 6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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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티타입 직경φ34 × 두께 14 mm(밴드 미포함)
직경 φ29 × 두께 20mm (클립함)
직경 φ16.2× 길이 60 mm 스트랩타입 직경φ16.2× 길이 77.5 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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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0~1600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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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매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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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버메탈디자인의 감각적인 패션악세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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