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부야에 있는 무지샵에 설치된 Book Clock, 그래픽 디자이너 Masaaki Hiromura의 작품으로 3권의 책을 시간, 분, 초 단위로 나누어 책장을 넘기듯 시간을 표현한다. 초를 넘기는 쉼없는 손동작은 보는 사람에 따라 많은 암시를 주는 것 같다. 저작권자 © 아이디어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디어홀릭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