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와 이어폰이 하나로 된 편리한 콘셉트다. 디자이너 Yuljae Lee의 작품으로 가능하다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 같지만 이어폰의 수납 기능에서 한계에 부딪힐 것 같다. 디자이너는 돌돌이 기능을 사용한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아직은 2mm미만의 두께에 돌돌이 기능은 불가능하다. 과연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얀코디자인 소개] 저작권자 © 아이디어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디어홀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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