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구왕 Masayuki Takabatake의 KAoMEMo는 하얀 세라믹 인형위에 그날그날의 기분이나 메모를 직접 쓰는 일종의 메모보드다. 얼굴에는 그날의 기분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낼 수 있고 가슴 부분에는 짤막한 메모를 할 수 있다. 아주 재미있는 제품이다. 가격 1,800엔 저작권자 © 아이디어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디어홀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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