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den과 Kennedy가 디자인한 Musical Ruler이다. 탄력이 좋은 스틸자인데 코드가 인쇄되어 있으며 설명서에 나오는 데로 따라하면 멋진 연주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설명만으로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여튼 지루한 서류작업을 하다 머리가 복잡해 지면 즉흥연주를 통해 기분을 전환할 수 있다는 컨셉은 멋진 것 같다. 저작권자 © 아이디어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디어홀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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