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 Toys에서 강아지를 형상화한 커뮤니케이션 로봇 「MIO(미오)」를 10월 6일 발매한다. 머리나 등의 센서를 통해 동작하며 눈의 LCD가 기분을 나타낸다. 미오가 공복시에는 뼈다귀를 입에 물려주면 기뻐고, 말을 건네면 미오가 대답을 하기도 하고 음악을 들려주기도 한다. 예상가격은 9,240 엔 저작권자 © 아이디어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디어홀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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