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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푸드메이커 Nissin사에서 우주인을 위한 인스턴트 라면 "Space Ram"을 우주항공 연구개발기구 (JAXA)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우주식은 무중력의 스페이스셔틀내에서도 분말이 날리지 않도록 점도를 높혔으며 70℃의 뜨거운 물에 면가닥 하나하나가 흩허지지 않도록 순간 유열건조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현재 이 라면은 일본 우주비행사인 Soichi Noguchi가 그녀와 함께 미국의 디스커버리호 우주비행 처음으로 7월26일 우주로 출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