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h Vader 보이스 체인저의 리뷰를 진행하면서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내 자신이 마치 베이더가 된 느낌? 글을 쓸때는 항상 착용하고 더우면 벗어 헬멧 부분만 머리에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샤아 아즈나블이 떠오르더군요^^ 문득 건담이 스타워즈의 영향을 받았거나, 혹은 두 작품다 독일군의 철모를 차용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 속에 시종일관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작성 했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저작권자 © 아이디어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디어홀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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