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10:26 (수)
초기디자인과 첨단기능의 만남 G-SHOCK신모델
초기디자인과 첨단기능의 만남 G-SHOCK신모델
  • 아이디어홀릭
  • 승인 2005.01.28 03: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SHOCK는 "떨어뜨려도 망가지지 않는 터프한 시계를 만들고 싶다"라는 기치아래 1983년에 탄생되어 지금까지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며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는 카시오의 간판 브랜드다. 이번 출시되는 GW-5600 J은 초기 모델의 각형 디자인 전수와 더불어 대용량 SOLAR충전 시스템인 "터프솔라" 기능과 일본과 미국에서 정확한 시간을 표시하는 전파 수신기 노우를 탑재했으며 어두운 곳에서는 팔을 기울이는 것으로도 발광기능이 작동하는 Full-Auto EL라이트 기능등을 탑해했다. 특히 시계사용에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배터리 수명의 경우 한번의 완충으로 약 25개월의 사용이 가능하고 한다. 2월 28일 발매예정이며 가격은 2만엔으로 책정되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