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1.8인치형 20GB HDD를 내장한 포터블 오디오 플레이어 "gigabeat G20"의 후속 모델인 "gigabeat G21"을 발매하였다. 제품 출시 시기는 4월 9일이며 예상출시 가격대는 5 만엔 전후이다. "gigabeat G21"은 2003년 8월 발매된바 있는 20GB 용량의 "GIGABEAT G20"의 최신 모델이다. 케이스 칼라는 실버와 블랙으로 판매

1년전인 2003년 3월, 도시바는 노트북 PC 구동을 위한 메탄올 형의 연료전지(DMFC)의 개발에 성공했으며 2004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한바 있다. "희석 순환 시스템"이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이 메탄올 연료 전지는 독일 하노바에서 개최중인 CeBIT 2004에 소개되었다. 도시바 최초의 연료 전

드디어 8.5기가 250분분량의 비디오를 담을수 있는 듀얼레이어를 저장할수 있는 미디어가 나왔군요.

펜끝에는 실제로 잉크가 들어 있지 않지만 글씨를 쓰면 Bluetooth로 실시간 전송되며 메일로도 쓴 메모를 전송할 수 있답니다. 데모버전에서도 실제 통화가 가능했다고 하네요. 펜의 머리쪽에 있는 것은 휴대폰의 안테나 역활을 한답니다. 크기만 조금 더 작아지면(실제펜에 가깝게) 일반화에도 상당한

P-ISM 모델

영화볼때 딱인듯

진짜로 나온다면....

D-ns505s2atrac2plus,atrac3,mp3 지원aa전지로 80시간재생 atrac3plus 50시간재생건전지 수명 보전하기 위해 타이머 지원cd-r cd-rw지원발열 뚜껑

일본내에서만 판매되는 인포바의 새로운 화이트 컬러입니다.

상당히 진보적인 디자인입니다. 휘어진 폰이라니... 특히 숫자키패드가 인상적이네요. 숫자 버튼을 네비게이션용으로도 동시에 쓸수 있게 만들었다니....상당히 파격적입니다!!! 멋져용

본것이 너무 많아도 탈이라더니 모토로라, 스카이폰들을 쓰다가 삼성핸드폰의 글래식컬(?)한 GUI환경은 정말 왠만하게 무딘 사람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그래픽 환경을 가지고 있다. 단축키라던지 천지인등의 편리한 기술등은 내장하고 있으면서도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들을 많이 내장하고 있다고

심플한 디자인인 Candloo라는 새로운 아이디어 무드등(초를 대신하는 충전용 라이트)을 개발해온 Vessel사에서 신제품이 출시 되었다. 가격은 40$ 콘센트에 직접 붙여놓는 형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고정식 라이트가 아닌 이동식으로 분리도 가능한 제품이다.

레고월드에서만 판매하는 시디플레이어랍니다(실제로 보면 부피가 장난이 아니라는 ^-^;). 블럭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재미있지만... 어른들 취향은 아니군요. 무선 리모컨이나 어답터들도 레고 블럭모양을 하고 있어 보면 볼수록 재미있군요

멀리서 보면 마치 뉴욕에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오리지널과 흡사합니다. 도쿄에서 지하철로 몇정거장 가면 시원한 레인보우 브릿지(드라마와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에 등장하는 완간서가 바로 이곳에 있다는 사실)를 뒤로하고 멋진 풍경이 보입니다. 어디였더라...갑자기 지명이 생각이 나질

지멘스사에서 세계에서 최초로 가정용 무선 전화기에서 카메라기능을 가진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2004년 봄시즌부터 유럽등지에서 발매를 시작한 이 모델은 화상의 전송뿐만 아니라 최근 휴대폰에서도 가능해진 전화를 걸어오는 상대방의 이미지도 전화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전화

오스트리안 제조사 Tel.Me사는 이번년도 말에 T939이라 불리는 모델을 출시한다. 윈도즈 CE를 탑재하고 200만화소의 카메라(플래시와 오토포커스 기능도 포함) 키보드및 핸드라이팅 인식 기능을 포함하며 160x240해상도를 가진 휴대폰을 EUR599에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 판매할 예정이다.

참 산뜻하고 아이디어가 물씬풍기는 사이트 입니다.저랑 친하게 지내시지여 사장님~~~~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지구를 밤에 찍은 사진이다. 아..예쁘다 감탄하기 이전에. 문득. 저 거대한 시장이라니.. 생각든다면. 당신은 진정 마케팅 홀릭이다. 홀릭이가 세상을 보는 다른 창이란 실은 똑같이 돈벌고 쓰고 지지고 볶고 악다구니 쓰는 이 세상에 수많은 우리의 자화상들에 수없이 다양한 모습에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부모의 임무라 생각한다. 가끔 부모의 부주의로 생기는 아이들의 사고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평생 가져가야할 큰 짐이다. 특히 외출을 했을 때에는 아이들에게 눈을 떼어서는 안된다. 어디로 갈지, 갑자기 어떻게 사라질지 아무도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

필자가 약 10년 전 미국에 있을 때, 뉴욕에 있는 한 가게를 통해 조립컴퓨터를 구매한 적이 있었다.기억이 맞는다면 다음과 비슷한 사양의 컴퓨터 였던 것 같다. CPU: 486 DX 33MHz RAM: 8MB HDD: 200MBCD-ROM: Double SpeedSOUND: Sound Blaster ProVIDEO RAM: 2MBDISPLAY: 15" ColorMODEM: 14.4kbps USRoboticsP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