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What's New 2020-06-10 09:33 WALKCAR, 드디어 6월9일 출시! WALKCAR, 드디어 6월9일 출시! 2015년 펀딩으로 세상에 처음 알려진 cocoa motors의 WALKCAR가 6월 9일 드디어 출시되었다. 일본내 판매가격은 198,000엔(한화 약220만원)이다. 노트북처럼 "가방에 넣어 휴대할 수 있는 개인용 모빌리티"를 추구하는 "WALKCAR"는 지난 2015년 펀딩을 시작으로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모았으나 출시가 계속 늦어졌다. 정확하게는 13개국으로부터 약 7800대의 선주문을 받은 상태였다고 한다. 유명한 킥스타트의 릴리드론처럼 사기 논란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에서 6월 9일 실제 판매가 시작되어 모든 우려를 뒤로 하고 다시한번 무대의 전면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제품의 사이즈는 346×215×74mm(가로×세로×높이)로 13인치 노트북 정도의 크기다. 무게는 2.9kg, 4 좋아요 What's New 2019-09-19 09:17 Chae Young, PDF HAUS의 멋진 빈티지 킥보드(BMX) Chae Young, PDF HAUS의 멋진 빈티지 킥보드(BMX) Chae Young, PDF HAUS의 멋진 빈티지 킥보드(BMX), 킥보드를 사야 한다면 이런 킥보드를 타고 싶다. 딱 봐도 테크니컬하고 날렵하고 파워풀 해 보이는 그런 킥보드가 좋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필자는 이런 킥보드가 좋다. 여유와 낭만이 느껴지는 빈티지 스타일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좋다. 그러면서도 곳곳에 디지털의 혜택을 숨겨 놓았다. 속도나 재원 등 아직 알려진 것 아무것도 없다. 디자이너 이름일 것 같은 Chae Young와 디자인의 개발 과정이 잘 정돈되어 있는 소개자료만 있을 뿐이다. 제품화가 되기 위해서는 생산성과 수익성이라는 2가지 절대 과제가 해결되어야 하지만 누가 샘플이라도 만들어 줄 사람이 없을까? 좋아요 What's New 2016-01-14 03:13 W scooter W scooter 헝가리 디자이너 Ádám Török는 2013년 Belt scooter라는 제품으로 허리에 두르는 킥보드를 소개한 이후에 "W"라는 새로운 버전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Indiegogo에서 펀딩 중인데 디자이너의 바램처럼 2016년 상반기에 출시는 쉽지 않을 것 같다. 2013년보다 안정적이며 디자인적으로 발전이 이루어졌지만 사용자의 선택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극단적인 치우침의 한계가 아닐까? 좋아요 What's New 2014-06-09 10:33 잘 빠진 킥보드는 어른들의 이동 수단으로 상당히 유용하다, PIGEON_kick scooter 잘 빠진 킥보드는 어른들의 이동 수단으로 상당히 유용하다, PIGEON_kick scooter 잘 빠진 킥보드는 어른들의 이동 수단으로 상당히 유용하다. 디자이너 Ignas Survila의 PIGEON Kickscooter은 멋진 디자인에 뛰어난 휴대성까지 갖추고 있다. 가볍게 어깨에 매고 다닐 수도 있으며 빠르게 조작하여 킥보드로 탈 수도 있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도 손 쉽게 이동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 좋아요 What's New 2004-11-04 02:13 BMW Slidecarve BMW Slidecarve BMW5시리즈 세단의 서스펜션 요소를 그대로 옮겨놓았다는 BMW의 스케이트 보드 Carver가 킥보드형태로 다시 태어났다. 이름하여 Slidecarve, 물론 기존의 Carver처럼 3개의 바퀴를 가지고 있으며 브레이크 라인역시 특별한 미네랄 오일이 들어 있다. 재질은 대부분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손잡이는 휴 좋아요 처음처음1끝끝